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ly me to the Moon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youtube(AmbA-oDkHZ4)] [[NASA]] 창설 50주년 기념 콘서트의 장면이다. 프랭크 시나트라 JR.가 불렀다. 이 곡은 [[스페이스 카우보이]]의 엔딩곡이기도 하다. [youtube(UITwhy5-Vas)] [[닐 암스트롱]]의 영결식에서 불려지기도 했다. 가수는 [[캐나다]] 출신 재즈 피아니스트 다이애나 크롤. 우주여행에 대한 낭만과 사랑에 대한 닭살돋는 가사이며 멜로디가 좋아 많이도 우려먹힌다. 유명한 팝/재즈 스탠다드 넘버로서 수많은 가수들에게 불려졌고 녹음되었다.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어서 '한국인이 사랑하는 재즈 30곡', '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곡' 같은 끼워팔기 상품에 자주 등장했다. 또한 드라마로도 제작된 히트작 소설인 [[백야 3.98]]에서 주인공이 북한공작원이 탈취한 [[Tu-160]]과 자폭하기 직전 흥얼거리기도 한다. 국내에서는 줄리 런던(Julie London, 1926~2000)이 부른 버전이 더 유명하다(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QPiV_cauyI|듣기]]). 또한 [[조성모]]가 부른 게 5집 앨범 가인에 수록되어 있다. 또한 2007년 [[원티드]] 2집에 2004년 사망한 [[서재호(가수)|서재호]]가 부른 곡이 수록되어 있다. 연습곡이라 음질은 좋지 않지만 생전 고인의 목소리가 일품. 게임 [[베요네타]]에선 전투 배경음으로도 쓰인다.[[https://youtu.be/EV6E13xODyA|#]] 두두두 바쁘게 버튼을 눌러대는 게임의 분위기에 맞춰 박자도 원곡에 비하면 빨라졌다. 코러스도 상당히 많이 추가해서 게임의 분위기와는 상당히 어울리는 편. 일본 드라마인 [[사랑따윈 필요없어, 여름]]에서도 준 주제가 수준으로 계속 흘러나온다. [[앵그리버드 스페이스]]에서는 [[튀김|F'''r'''y]] me to the Moon이라는 이름으로 패러디되었다. [[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]]의 [[타카가키 카에데]]가 이곡을 후술할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버전으로 커버했다. 여담으로 음반회사 [[일본 컬럼비아|콜롬비아뮤직재팬]] 측은 곡의 [[https://youtu.be/C6JI2L1QTbU|샘플]]을 2018년 7월 20일에 공개했는데, 공교롭게도 이 날은 [[신 에반게리온 극장판:∥]]의 개봉시기가 수년간의 기다림과 침묵 끝에 공식 발표된 날짜이기도 했다. 카에데의 성우인 [[하야미 사오리]]의 노래 실력이야 워낙 유명하고, 원곡이 좋아서 이쪽도 들어볼만 하다. 일본 러브 코미디 만화 [[어쨌든 귀여워]]의 부제목으로도 사용되었다. [[노스텔지어 Op.2]]에 피아노로 편곡되어 [[노스텔지어 시리즈/클래식·재즈#s-3.1.11|수록되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